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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문센 20마일 트레킹] 후기 - 서동욱 대리 2020.09.16

아문센 20마일 트레킹 후기



작성자 : 서동욱

작성일 : 2020.9.12


성공본부 운송팀 서동욱대리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.


군대 생활 이후 첫 행군, 먼저 겁이 났습니다.

‘실패하면 어하지, 나 혼자 성공하지 못하면 어하지?’

속으로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.


아문센 20마일 트레킹 공지가 난 후 밤마다 5km씩 걸었습니다.

처음에는 5km만 걸어도 숨이 찼습니다.

하지만 조금씩 걷기 운동이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.


드디어 2020년 9월 12일 ‘아문센 20마일 트레킹’이 시작되었습니다.

반환점 16km 까지는 너무나도 순조로웠습니다.

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정말 자신과의 싸움이었습니다.


한 걸음 한 걸음이 너무나도 고통스럽고, 다리에 모든 신경이 끊어지는 것만 같았습니다.

하지만 그 순간, 회장님께서 ‘아문센 20마일 트레킹’을 주최하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.

깊은 뜻을 모두 알지는 못하지만, 저는 이번 행사를 하면 2가지를 느꼈습니다.


첫 번째로 ‘동료’입니다.




반환점을 돌아 걷는 도중 너무 힘들어서 주저앉고 싶었습니다.


그럴 때마다 뒤에서 밀어주고, 당겨주는 건 ‘동료’였습니다.

중간마다 ‘힘내라’고 응원해 주시는 사장님과 본부장님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.


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, 많은 대화를 하는 동료였지만

이번 행군을 통하여 많은 시간을 함께 걸으며,

그동안 알지 못하였던, 업무에 대한 고충, 개인적인 고민 등

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.


제가 지금까지 아이케이의 가족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

‘동료’ 때문이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고,

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


두 번째는 ‘도전정신’ 입니다.


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 행군은 저에게 ‘두려움’이었습니다.

살면서 32km를 걸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.

해보지 않았기에 겁이 났습니다.



하지만 결국 성공했습니다.

정해진 시간보다 더 빠르게 32km를 달성하였습니다.

저는 시도하지도 않고, 겁을 내는 겁쟁이였습니다.



32km 달성, 그 순간의 희열과 성취감은 더 할 나위 없었습니다.

몸은 만신창이가 되었지만, 해냈다는 생각에 정신만큼은 누구보다 말끔했습니다.

회장님께서 주최하신 이번 행사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.


1. 절대 혼자서는 ‘목표’를 이룰 수 없다.

   동료와 함께 이 험난하고 어려운 길을 헤쳐나가자.


2. 해보지 않고, 도전을 주저하지 말자.

   그것을 해냈을 때의 성취감을 잊지 말자.



회장님께 후기를 보낼 때 멋진 사진을 하나 보내드리고 싶었는데, 아직은 사진 찍는

솜씨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.



이번 ‘아문센 20마일 트레킹’을 통하여 다시 한번 저를 성장시켜주신


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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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시 2015-05-06 10:30~11:50
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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